"사례금100,000원" (실종장소)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19국립묘지 건너편 주택가 부근
소울가츠님 | 2023.10.14. 17:37 | 등록번호 1,627
2023-10-13일 서울 강북구 419국립공원 건너편 주택가 (인수봉로81길 23-4)에서 잠깐 문 열어 놓은 사이 북쪽(북한산 공원쪽 북쪽 주택가)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.
아이가 키우던 새라 꼭 찾아야 합니다.
발견하시거나 구조하신분 있으시면 ***-****-****로 연락주세요.
실종동물 | 조류(잉꼬 (사랑앵무)) / 수컷 / 1살미만 / 이름(꾸꾸) |
실종날짜 | 2023-10-13 |
실종장소 |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19국립묘지 건너편 주택가 부근 |
연락처 | 소울가츠님(이메일발송), 전화번호(로그인이 필요합니다) |
특이사항 | 노란색과 민트색 믹스된 잉꼬 (사랑앵무)입니다. 윙컷 안되어 있습니다. 입질이 있지만 아프게 물진 않습니다. |
참고사항
-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.
-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강아지 실종시 대처방법과 고양이에 대해서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. 위의 전단을 프린트해 사용하거나,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- 동물병원, 애견샵, 시(구, 군) 청, 주민센터, 지구대(경찰서), 소방서, 유기동물 보호소,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, 학교
-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.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.
-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?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,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~8주(2달)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