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례금300,000원" (실종장소) 서울특별시 강북구 솔샘중학교 옆 등산로
테리맘님 | 2024.12.03. 01:43 | 등록번호 47,355
자주 산책하는 솔샘중학교 옆 등산로에서 잠깐 놀라고 풀어줬는데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.
실종동물 | 말티즈 / 수컷 / 12살 / 이름(테리) |
실종날짜 | 2024-11-27 |
실종장소 | 서울특별시 강북구 솔샘중학교 옆 등산로 |
연락처 | 테리맘님(이메일발송), 전화번호(로그인이 필요합니다) |
특이사항 | 나이가 있어 코 중간이 분홍색입니다. 중성화(x) 6kg 정도 나가고 말티즈 치곤 좀 큰편. 잊어버린날 옷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( 목줄도 x ) 사람을 좋아하지만 겁이 많습니다. 잊어버린날 눈이 와서 털이 많이 더러워졌을것 같습니다. |
참고사항
-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.
-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강아지 실종시 대처방법과 고양이에 대해서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. 위의 전단을 프린트해 사용하거나,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- 동물병원, 애견샵, 시(구, 군) 청, 주민센터, 지구대(경찰서), 소방서, 유기동물 보호소,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, 학교
-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.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.
-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?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,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~8주(2달)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