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사례금300,000원" (실종장소)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2동 부근
강하영님 | 2022.06.12. 14:40 | 등록번호 1,586
날개를 다치고 나서 윙컷을 안해 잘 날라가는데 부모님이 집 앞에 잠깐 데리고 나가셨다가 그대로 날라가 버렸습니다.
실종동물 | 조류(왕관앵무 알비노) / 수컷 / 4살 / 이름(삐요) |
실종날짜 | 2022-6-12 |
실종장소 |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2동 부근 |
연락처 | 강하영님(이메일발송), 전화번호(로그인이 필요합니다) |
특이사항 | 사람이 먼저 다가가면 피하는데 혼자 있거나 그럴땐 사람한테 먼저 올라와요. 도어락 소리에 반응하고 목소리가 우렁차요. |
참고사항
-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.
-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- 강아지 실종시 대처방법과 고양이에 대해서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. 위의 전단을 프린트해 사용하거나,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.
-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- 동물병원, 애견샵, 시(구, 군) 청, 주민센터, 지구대(경찰서), 소방서, 유기동물 보호소,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, 학교
-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.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.
-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?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,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~8주(2달)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.